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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준이 없이 보낸 지난 열흘이 한달이 더 된듯 길기만 한거 같아
매일매일 힘든 행군을 하는 사진들으 보니까
출발하기 전날밤 배낭사러 갔을때
가장 좋고 편한것으로 사길 잘했다는 생각을 여러번 했어
그리고 새로 산 신발은 편한지..
태준이도 발에 물집이 잡혔는지..
옷은 부족하지 않은지..
너무너무 궁금한게 많아~~

돌아오자마자 여름휴가 가기로 했으니까
휴가가서 엄마에게 이야기 많이 해줘야되?
태준이 국토대장정 하는동안 태규,지은이,하린이가 전화했었어
잘 마치고 와서 친구들에게 멋진 경험담도 많이 이야기 해줘~~

오늘하루도 일정이 끝났을 테니까.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그리고 목요일에 볼수 있구나~~
너무너무 기다려진다~~

엄마의 영웅 박태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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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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