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태준이 없이 보낸 지난 열흘이 한달이 더 된듯 길기만 한거 같아
매일매일 힘든 행군을 하는 사진들으 보니까
출발하기 전날밤 배낭사러 갔을때
가장 좋고 편한것으로 사길 잘했다는 생각을 여러번 했어
그리고 새로 산 신발은 편한지..
태준이도 발에 물집이 잡혔는지..
옷은 부족하지 않은지..
너무너무 궁금한게 많아~~

돌아오자마자 여름휴가 가기로 했으니까
휴가가서 엄마에게 이야기 많이 해줘야되?
태준이 국토대장정 하는동안 태규,지은이,하린이가 전화했었어
잘 마치고 와서 친구들에게 멋진 경험담도 많이 이야기 해줘~~

오늘하루도 일정이 끝났을 테니까.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그리고 목요일에 볼수 있구나~~
너무너무 기다려진다~~

엄마의 영웅 박태준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5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5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22
3856 국토 종단 어디있나? 정유진 2012.01.14 272
3855 국토 종단 어디만큼 왔니??? 김보경 2011.07.31 162
3854 국토 종단 어디만큼 왔니 ^^ secret 5연대 주형맘 2016.08.03 1
3853 국토 종단 어디까지 왔니?? 김두현 2011.01.08 331
3852 국토 종단 어디까지 왔니? 내딸 가원아~ 이가원 2011.07.28 349
3851 국토 종단 어디까지 갔니? 박준영 2010.01.09 202
3850 국토 종단 어디가 아픈거니? 정유진 2012.01.15 390
3849 국토 종단 어느새 어른스런 모습이... 이태근 2010.07.21 305
3848 국토 종단 어느덧 성큼 커버린 민기에게 심민기 2010.01.12 162
» 국토 종단 어느덧 10여일이 지나고 .. 박태준 2010.07.31 194
Board Pagination Prev 1 ...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