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아들..
토요일,일요일,월요일(8.2일).. 앞으로 얼마남지 않은 일정 잘 마무리 할수 있도록..''  그동안의 행군으로 힘든 시간도 잘보내어 주어서 다시 한번더 대견 하다고 말해주고 싶고, 이번 행군으로 많은것을 배웠으리라 생각 하는데..
아들..
엄마의 둥지에서 아빠의 세계로 도약하는 시기에서 서운한점도 많았으리라 생각드는구나.. 하지만 엄마 역시 몰랐던 부분이 많았고 너 역시 그런 행동이 서툴렀던 것 같구나..
하지만.. 너를 생각하는 우리들의 사랑은 눈에 보이는 것이 "빙산의 일각"이라는 것만 보지말고 보이지 않는 부분을 볼수 있는 그런 아들이 되었으면 우리를 이해 할거야.. 언제나 사랑하고 믿는 울 아들 화이팅..!!
경기도 입성..축하하고
8.2일 서울,경기도 날씨 비가 온다고 하던데 지금 혹시 비를 맞고 있지는 않은지..  
AM 7:50---------------------------- 11연대< 21대대.. 박상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9
3446 국토 종단 오늘부터 휴가 강승민 2010.07.24 206
3445 국토 종단 아들들아!! 아빠다 김민준,민규 2010.07.28 206
3444 국토 종단 2분의 1 김찬솔 2010.07.29 206
» 국토 종단 아들, 강하고 부드럽게 자라주길..!! 박상원 2010.08.02 206
3442 국토 종단 동현아...감사함을 배우자... 김동현A 2010.08.02 206
3441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에게 신영현 2010.08.03 206
3440 국토 종단 D-3일 고지가 눈앞에 보이지? 이태훈 2010.08.03 206
3439 국토 종단 엄마도 기다려 진다 정지욱 2010.08.03 206
3438 국토 종단 새벽향기 김보경 2011.07.21 206
3437 국토 종단 도힝아 ! ^ ^ 박도형 2011.07.21 206
Board Pagination Prev 1 ...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