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보고싶은 오빠

by 최동은 posted Aug 02,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Hi~ 할루~
지금은 오전 11시 입니닷!ㅋㅋ
오늘 비가 조금씩 왔다.
내리다 말다 내리다 말다...
시원한 바람도 불고...
오빤 이런 날씨가 좋을 것 같은데...
시원하니깐...ㅋㅋ
오빠, 요번주에 오는 구나?
ㅎㅎ 나 심심해~
차 탈때도 뒷자리가 썰렁~ 하드라.
쩝, 오늘은 딱히 할말 없넹.
잘 하구 와~ 요번주 목요일에 오니깐 기분좋게 걸으라구!
힘내! 가족들이 있잖아!ㅎㅎ
깜돌이래...초롱이 목줄 샀어!ㅎㅇㅎ
빨랑 집에 와서 초롱이 목줄 구경두 하구 초롱이 얼마나 컸나 구경하고
내가 얼마나 더 이뻐 졌는지 구경하구!ㅋㅋㅋ
어쨋든 오늘은 이만 구드바이다~!!
구드바이~!!(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