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진표야.할아버지다
by
홍진표
posted
Aug 0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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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표야,
오늘도 찜통더위와 아픈다리로 얼마나 고생했느냐.
험한 인생길이라 생각하고 진표 화이팅.
이번 행사가 앞으로의 표상이 되길 바란다.
힘내 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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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드디어 딸 얼굴 봤다.
정혜련
2010.08.01 22:58
힘들지...준환아
박준환
2010.08.01 23:03
멋있게 변해있을 나의아들 윤섭아~~!!
김윤섭
2010.08.01 23:12
사진봤다.!젤루 잘생기구 멋있더라..^^
조민기
2010.08.01 23:13
팔월첫날 밤-열두번째편지
박성민
2010.08.01 23:31
사진 잘 나왔네~
김기대
2010.08.01 23:35
넘즐거운거아냐
정재혁
2010.08.01 23:46
사랑하는 신재인
신재인(11연대)
2010.08.01 23:52
준환아 지은이누나야
최준환
2010.08.01 23:53
종혁아, 고슴도치가 다섯 마리를 낳았다.
이종혁
2010.08.0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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