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진표야.할아버지다
by
홍진표
posted
Aug 02, 201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진표야,
오늘도 찜통더위와 아픈다리로 얼마나 고생했느냐.
험한 인생길이라 생각하고 진표 화이팅.
이번 행사가 앞으로의 표상이 되길 바란다.
힘내 영차.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아빠가 해솔에게
김해솔
2010.08.02 15:16
오빠 왜 인상부리고 있어? 엉?
김진우
2010.08.02 15:27
아빠가 해리에게
김해리
2010.08.02 15:27
보고픈 내아들아
박재완
2010.08.02 15:36
간절곶에 서다
구충환
2010.08.02 16:14
태석아~
박태석
2010.08.02 16:24
내일 울 아들 생일이네..
장성민 23대대
2010.08.02 17:00
오빠.............
박지영
2010.08.02 17:10
안녕.................
김진원
2010.08.02 17:17
뭉클했다 아들아 !
김태균
2010.08.02 17:34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