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진표야.할아버지다
by
홍진표
posted
Aug 0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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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표야,
오늘도 찜통더위와 아픈다리로 얼마나 고생했느냐.
험한 인생길이라 생각하고 진표 화이팅.
이번 행사가 앞으로의 표상이 되길 바란다.
힘내 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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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지금은 7월27일 새벽2시 25분..
남궁진
2010.07.27 02:37
지금도걷고있을 아들 호범에게
호범맘
2014.01.23 08:05
지금도 행군에 전념하고 있을 사랑하는 내 딸 현결아~~!!
현결이 아빠
2022.01.16 11:44
지금도 걷고 있을 아들 용준에게
박용준
2020.01.10 17:07
지금 뭘 할까?
5연대이종원
2016.08.08 11:54
지금 무얼 생각 할까?
이민지
2010.01.07 10:53
지금 머하냐???
김도웅
2011.01.10 22:14
지금 마음 변치 않기를~
김명준
2017.01.13 18:55
즐길줄 아는 아들 우성아 >>>>>>>.
6연대전우성맘
2016.08.07 10:08
즐길 줄 아는 아들에게
표세승
2010.07.29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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