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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니!!
  엄마가 그동안 내내 대장님이 매일 올려주신 글에 토를 달면 그게 전달되는 줄 잘못 알았단다. 어떡하니?? 너만 편지를 못 받아서 서운하고 마음이 많이 아팠을 걸 생각하니 너무 가슴이 아프구나.
  우리 아들 씩씩하게 하루 하루 이겨내는 모습이 눈에 선하구나.
많이 힘들고 괴로웠던만큼 준형이에겐 달디단 열매가 가슴에 맺혔으리라 믿는다. 고단한 여정을 포기하지 않고 따라가준 것만해도 엄마는 너무 너무 고맙고 우리 준형이가 기특하다고 생각되는구나.
  하루 하루 가 힘들었던만큼  주어진 시간에 감사하는 마음도 생겼을테고,,우리 아들 많이 성장했을 것 같구나. 매일 매시간마다 너를 생각하며 기도한단다. 사랑한다.보고싶구나.우리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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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6
4206 국토 종단 대단한 고은이 대원님 명 받았습니다 !!!!!! 원고은 2010.08.02 266
4205 국토 종단 오랑아 수고했다 이오랑 2010.08.02 246
4204 국토 종단 찾았다 꾀꼬리, 이정호 이정호 2010.08.02 221
4203 국토 종단 성준아,,,,,,,,,,,,,,,,★ 임성준 2010.08.02 193
4202 국토 종단 민영이 얼굴 드디어 찾았다. 29대대 홍민영 2010.08.02 249
4201 국토 종단 26대 정재혁에게 정재혁 2010.08.02 329
» 국토 종단 국토대장정4연대7대대 박준형에게(어떡하죠!... 박준형 2010.08.02 325
4199 국토 종단 ~~~방가방가~~ 박성준대원~~! 박성준 2010.08.02 269
4198 국토 종단 힘찬 모습으로 돌아와 주길.... 허유경 2010.08.02 545
4197 국토 종단 포기대장 성준아! 황성준 2010.08.02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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