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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니!!
  엄마가 그동안 내내 대장님이 매일 올려주신 글에 토를 달면 그게 전달되는 줄 잘못 알았단다. 어떡하니?? 너만 편지를 못 받아서 서운하고 마음이 많이 아팠을 걸 생각하니 너무 가슴이 아프구나.
  우리 아들 씩씩하게 하루 하루 이겨내는 모습이 눈에 선하구나.
많이 힘들고 괴로웠던만큼 준형이에겐 달디단 열매가 가슴에 맺혔으리라 믿는다. 고단한 여정을 포기하지 않고 따라가준 것만해도 엄마는 너무 너무 고맙고 우리 준형이가 기특하다고 생각되는구나.
  하루 하루 가 힘들었던만큼  주어진 시간에 감사하는 마음도 생겼을테고,,우리 아들 많이 성장했을 것 같구나. 매일 매시간마다 너를 생각하며 기도한단다. 사랑한다.보고싶구나.우리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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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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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5 국토 종단 사랑하는 종민에게 신종민 2012.01.13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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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2 국토 종단 멋진 태훈이에게 이태훈 2012.01.03 364
5101 국토 종단 용감하고 씩씩한 우리 아들 민서에게 ! 김민서 2011.07.25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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