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어떡하니!!
  엄마가 그동안 내내 대장님이 매일 올려주신 글에 토를 달면 그게 전달되는 줄 잘못 알았단다. 어떡하니?? 너만 편지를 못 받아서 서운하고 마음이 많이 아팠을 걸 생각하니 너무 가슴이 아프구나.
  우리 아들 씩씩하게 하루 하루 이겨내는 모습이 눈에 선하구나.
많이 힘들고 괴로웠던만큼 준형이에겐 달디단 열매가 가슴에 맺혔으리라 믿는다. 고단한 여정을 포기하지 않고 따라가준 것만해도 엄마는 너무 너무 고맙고 우리 준형이가 기특하다고 생각되는구나.
  하루 하루 가 힘들었던만큼  주어진 시간에 감사하는 마음도 생겼을테고,,우리 아들 많이 성장했을 것 같구나. 매일 매시간마다 너를 생각하며 기도한단다. 사랑한다.보고싶구나.우리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꾸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5106 국토 종단 3연대 아림이에게 secret 아림이 가족 2016.07.30 1
5105 국토 종단 보고싶은 은서에게 5연대 조은서맘 2016.07.30 13
5104 국토 종단 안태현.중건 안태현중건 2016.07.29 17
5103 국토 종단 보고싶은 아들~~ 5연대 김성현 2016.07.29 13
5102 국토 종단 6연대 박민희 ^^^ secret 박정훈 2016.07.29 1
5101 국토 종단 4연대 임대원~~♡♡ 임대원엄마 2016.07.29 18
5100 국토 종단 3연대......상경~~~ 상경맘 2016.07.29 31
5099 국토 종단 욱이~~이제 육지에 올라왔네~~ 고경욱 2016.07.29 43
5098 국토 종단 안녕 주원이 형아 secret 정주원 2016.07.29 0
5097 국토 종단 행군대장 슬범에게 슬범 파파 2016.07.29 31
Board Pagination Prev 1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