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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종단
2010.08.02 17:34

뭉클했다 아들아 !

조회 수 177 댓글 0
초췌한 아들사진 보고 반갑기도 하고 엄마는 욱컥했어 아들 힘들지?
어느덧 경기도라 하니 안심이 되는구나 우리아들 동영상은 언제올라 오나  아들 글은 언제올라오나 확인이 하루 일과에 첫번째 일이란다 우리 아들이 얼 마나 의젓해졌을까 생각하니 엄마는 아들이 굉장히 보고싶단다
아들 힘들지만 몇일 안남았으니 화이팅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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