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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만에 쓰는구나..
엄마, 아빠도 설악산쪽으로 휴가를 다녀왔단다..
물론 이 글은 너가 와서 읽게 되겠지만.....
일단 마음은 너에게 전해지리라 여기며..
네 얼굴을 봤다...드디어~
한껄 두 빰에 공기를 넣은 얼굴....역시 내 아들 최고다~
좀 야윈 듯, 좀 어른스러워진 듯, ..가슴이 짜~안~하다.
함들었지?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네....
오늘이 월요일이니... 화, 수 만 지나면..널 만나겟구나~
그토록 힘들어 죽을 것 같던 순간들도 지나고, 그립던 집으로 향하고 있으니.. 힘내렴~
넌 해낼 수 있어..엄마는 믿는다.. 울 아들의 끈기를~
점점 널 보고픈 마음이 넘치고 넘쳐 이젠 이름만 불러도 눈물이 난다.
너무 보고픈 지수....   그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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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4186 국토 종단 현아 형이다! 심현 2010.07.28 284
4185 국토 종단 유선아! 김유선 2010.07.28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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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2 국토 종단 사랑하는 도희 보아라 이도희 2012.01.12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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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0 국토 종단 상권아,,,,,오늘 화이팅!! 박상권 2012.01.10 283
4179 국토 종단 보고싶은 현희야~~~ 이현희 2012.01.09 283
4178 국토 종단 내베프혜림이 채혜림 2012.01.09 283
4177 국토 종단 사랑스런울성민보아라 이성민 2012.01.09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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