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행복해 보이는 울 아들

by 29대대이군희 posted Aug 0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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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미소에 브이손을 하고찍은 사진을 보니 코끗이 찡 하네 아들.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고맙다.
월척을 건진것 같아. 어제 고개 푹 숙인 아들사진을 보았어.
무척 힘들어 보였지만 군희를 볼수있어서  행복했어.
아제 몇칠 안 남았지?
힘내고  대 대 동생 ,누나 ,형들이 모두 좋아 보이더라
징한 우정으로 남은 몇칠 힘내. 5일 나갈때 시원한 음료 어름동동 띄워서 갈께
사랑해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