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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종단
2010.08.02 23:56

내 아들 지훈아 ~~

조회 수 270 댓글 0
우리 지훈이가 전주를 떠난지 벌써 10일이 넘었구나
기나긴 여정과 힘들고 지치는 책임감속에 더욱 힘이 드실 대장님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다
지금까지 오는 동안 우리 지훈이가 얼마 나성숙해졌을지를 생각하면  아빠가 가슴이 벅차오른다
지훈아, 돈으로 살수없고 학교에서도 배울수없는 온갖 어려움과 역경속에서의 배움 정말 소중한 네 재산이 될것이다

아빠는 믿는다 우리 지훈이의 참을성을 ~~^^
앞으로 남은 며칠 그나마도 네겐 길고 긴 긴시간이겠지만 남은 여정 잘 마무리 하길 바란다~
며칠남지 않았구나^^
아들아~ 건강한 모습으로 서울에서 우리 가족이 만날때 엄마도 엄마지만, 너와 나  사나이대 사니이로  깊숙이 부퉁켜 안아보자꾸나,

자세한 이야기는 하서방에서 하기로 하고
남은 시간 몸건강히 잘 지내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마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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