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무거운 가방메고 짜증내면서 시작한 국토대장정! 시작이 반이라더니 서울로 도착할 시간이 점점 다가오네. 사랑하는 아들 성민아! 이젠 돌아오면 좀더 어젓해질까! 생각주머니가 많이 채워 있을까! 앞으로의 계획과비전을 품고 돌아올까! 엄마는 여러가지 생각들로 들떠있다. 좀더 성숙해진 우리아들의 가슴속으로 엄마는 달려가본다. 우리 국토를 너의 걸음으로 한발 한발 내딛었으니 너의 꿈도 이번기회에 한발자국 내밀었으면 좋겠다.엄마와아빠는 구포와천안에서 각자 KTX를 타고 너를 만나러 갈것이다.그날의 만남을 기대하며 내일을 위해 오늘밤 엄마아빠 꿈꾸며 단잠에 들어라.사랑한다, 축복한다 아들아!!^**^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3226 국토 종단 덥지? 아들 동욱!!!!!!! 장동욱 2010.07.22 217
3225 국토 종단 얼굴보니 반갑다 !! 임성준 2010.07.29 217
» 국토 종단 시작이 반이라더니~~ 박성민 2010.08.03 217
3223 국토 종단 멋쟁이 도형에게 박도형 2011.07.20 217
3222 국토 종단 사랑한다.아들!! 김민준 2011.07.22 217
3221 국토 종단 잘 생긴 아들~~ (엄마- 여섯번째) 박재문 2011.07.29 217
3220 국토 종단 아~~~들 오늘하루가 길구나!!! 1연대 대연맘 2014.08.10 217
3219 국토 종단 사랑하는 조카 대건에게 정대건 2010.08.02 218
3218 국토 종단 4일째 큰아들 영진아 왕영진 2011.07.21 218
3217 국토 종단 민재야 엄마야 김민재 2012.01.08 218
Board Pagination Prev 1 ...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