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약 300km를 행군하면서 많이 힘들지?
발에 물집은 안잡혔는지.. 모기때는 극성부리지 않는지..
후덥덥한 날씨가 살짝 얄미워진다.
하지만 오늘의 너를 이겨나가는 이시간들은 네 인생에 가장 멋진 선물로 기억되길 엄마는 빈단다.
이제  두 밤 자면 너를 볼 수 있겠네.
가슴 속에 소중한 추억을 한가득안고 돌아 올 무교를 생각하며, 많은 얘기 나누고 싶다
무교야,  사랑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2
4126 국토 종단 2연대조경민에게 조경민 2011.01.17 281
4125 국토 종단 사랑하는 큰딸~~ 양한울 2011.01.17 281
4124 국토 종단 무소식이 희소식인 재필에게 정재필 2011.01.10 281
4123 국토 종단 태호야~~ 정태호 2011.01.07 281
4122 국토 종단 사랑이 해리에게5 김해리 2010.07.30 281
4121 국토 종단 오늘 하루도 화이팅! 이유빈 2010.07.30 281
4120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황인준 2010.07.26 281
4119 국토 종단 25일 밤 (인생은 관계맺음이야) 구충환 2010.07.26 281
4118 국토 종단 우리 딸 만날 그날을 기대하며..... 김유선 2010.07.26 281
4117 국토 종단 연경아! 팟팅!!!! 박연경 2010.07.23 281
Board Pagination Prev 1 ...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