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승민아 아빠

by 강승민 posted Aug 0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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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아...
이제 종점에 가까워졌네...
참 힘든 시간이었을텐데.. 잘하고 있네... 장하다 ㅎㅎ
아빠는 사무실 에어컨 밑에서 그나마 시원하게 보내고 있다만
승민이는 이 더운 날씨에 얼마나 힘들까... 땀도 많이 흘리는데...
그런 생각하면 맘이 찡해...
보고싶네.. ㅎㅎ
마지막 남은 시간도 항상 조심하고
밥 잘 먹고 대장님 말 잘 듣고...
아무쪼록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승민이 만나고 싶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