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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이찬영 많이 춥지..
홈페이지로 매일 너의 모습을 보고 있어,  엄마 마음에 쏙 들게 사진을 정가운데에서 밝은 모습으로 찍더구나!
엄마 아빠는  찬영이가 너무 고맙다.  
맛있는 음식, 재미있는 친구들, 그리고 든든하게 힘이 되어주는 대대장님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사랑해 이찬영 많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