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하고 귀한 우리아들 !! 떠날때 엄마가 속상하게해서 많이 미안하구나. 모처럼 집을 떠나 좋은 경험 쌓고 석준이가 진정 원하는게 무언지 많은거를 생각해보고 메모하는 습관을 가져보렴. 나중엔 그 모든게 석준이의 꿈을 향해 달려갈수있는 초석이 될거야. 이제 중학교 2학년이 되는데 멋지게 도약할수있도록 인내와 끈기를 배우고 즐겁고 힘차게 새로운 마음으로 새 학년을 맞이하길 바란다. 석준이의 미래에대한 자신감이 생겼으면 좋겠구나. 석준아!! 사랑한다. 엄마,아빠는 우리아들 석준이를 믿는다.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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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21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29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6 |
| »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에게 | 윤석준 | 2011.01.06 | 305 |
| 3195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에게 | 최재혁 | 2011.07.27 | 188 |
| 3194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에게 | 왕영진 | 2011.07.30 | 152 |
| 3193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에게 | 김상민 | 2012.01.12 | 306 |
| 3192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에게 | 선우영현 | 2012.01.16 | 284 |
| 3191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에게 보내는 2번째 편지!!! | 서경훈 | 2010.07.23 | 196 |
| 3190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에게 쓰는 편지~~ | 김 시 현 | 2010.01.19 | 1237 |
| 3189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에게! | 박재문 | 2011.07.23 | 172 |
| 3188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에게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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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대 안지호 | 2016.07.24 | 2 |
| 3187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에게ᆢ | 안지호 | 2016.07.24 | 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