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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종단
2011.01.08 02:25

부산에서

조회 수 359 댓글 0
용기있는  다빈아,  너무너무  힘들었지?
눈물도  나고  그랬지???
눈물나면  참지말고  울고   힘들면  힘들다고  얘기하며  
친구들과  언니들과  오빠들과  서로서로  얘기하면서  걸어라.
엄마도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걸어보지   못했는데,
다빈이는  엄청난  도전을  한거야.
부산에서  한발한발  서울로  향하는  
너의  마음과  너의  몸이  엄마는  자랑스럽단다.
씩씩한  다빈아   힘내라.
힘든만큼  엄마와  가까워지는  기쁨  있다고   생각하며  힘내라.
집에오면  뭘하고  싶은지   생각해봐.
니가  원하는  선물  해줄께.
호주와  뉴질랜드  가고  싶다고  했지???
원하면  보내줄께.
힘내라  엄마딸아........
걱정돼  눈물나고  보고싶어  눈물나네  다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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