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우리아들이야 씩씩한 모습 보여줘서 고마워 그런데 찬영이 눈물 보니까 엄마 마음이 짠~하네 힘들어서? 아니면 엄마 아빠 보고싶어서? 힘들 때마다 마음 다잡아 알았지! 우리아들 엄마 아빠는 너가 이렇게 씩씩하게 자라주어서 고마워 정말이야 국토종단 무사히 마치고 원주에 도착하면 맛있는것 ..찬영이가 좋아하는 레고 준비하고 있을께 찬영아 다른것은 다 잊어버리고 국토종단 무사히 마치자 하나만 생각해 사랑한다 많이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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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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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31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37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92 |
476 | 국토 종단 | 처음 그 느낌처럼 | 구충환 | 2010.08.05 | 449 |
475 | 국토 종단 | 멋져부려~ | 안대민 | 2011.01.10 | 449 |
474 | 국토 종단 | 얼굴도 작고 키도 작고 몸도작지만.... | 황윤택 | 2012.01.09 | 449 |
473 | 국토 종단 | 용로야~ 오늘도 네 사진이 올라왔더라 ^^ | 윤용로 | 2012.01.13 | 449 |
472 | 국토 종단 | 용로야~ 이제 이틀이다 | 윤용로 | 2012.01.17 | 449 |
471 | 국토 종단 |
경기도까지 행군 한 장한 아들 준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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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2014.01.22 | 449 |
470 | 국토 종단 | 겨울 싸~나이+멋진남자=박상형 | 박상형 | 2011.01.16 | 450 |
469 | 국토 종단 | 다빈이 편지보고 | 이다빈 | 2011.01.17 | 450 |
468 | 국토 종단 | 우리딸 이가원~ 오늘은 어디쯤 걷고 있니? | 이가원 | 2011.07.30 | 450 |
467 | 국토 종단 | 지현언니안녕 | 박지현 | 2012.01.14 | 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