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우리아들이야 씩씩한 모습 보여줘서 고마워 그런데 찬영이 눈물 보니까 엄마 마음이 짠~하네 힘들어서? 아니면 엄마 아빠 보고싶어서? 힘들 때마다 마음 다잡아 알았지! 우리아들 엄마 아빠는 너가 이렇게 씩씩하게 자라주어서 고마워 정말이야 국토종단 무사히 마치고 원주에 도착하면 맛있는것 ..찬영이가 좋아하는 레고 준비하고 있을께 찬영아 다른것은 다 잊어버리고 국토종단 무사히 마치자 하나만 생각해 사랑한다 많이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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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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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36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43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98 |
476 | 국토 종단 | 우리 작웅영웅들에게 박수를 | 이재웅 | 2010.01.14 | 126 |
475 | 국토 종단 | 늠름한 내 손자 우리성민이 | 홍성민 | 2010.01.14 | 174 |
474 | 국토 종단 | 2대대 신지민 대원에게(9) | 신지민 | 2010.01.14 | 228 |
473 | 국토 종단 | 역시 울 아들, 찬희 | 한찬희 | 2010.01.14 | 212 |
472 | 국토 종단 | 지원이도 머리 감았어? | 이지원 | 2010.01.14 | 207 |
471 | 국토 종단 | 민재 민재야 | 김민재 | 2010.01.14 | 132 |
470 | 국토 종단 | 힘내라 나의 작은영웅! | 홍성민 | 2010.01.14 | 204 |
469 | 국토 종단 | 보고 싶다. 준수야!~ | 김준수 | 2010.01.14 | 235 |
468 | 국토 종단 | 준영이 형 힘 내! | 박준영 | 2010.01.14 | 188 |
467 | 국토 종단 | 바당 | 양바다 | 2010.01.14 | 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