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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아들이야  씩씩한 모습 보여줘서 고마워  그런데 찬영이 눈물 보니까 엄마 마음이 짠~하네 힘들어서?  아니면 엄마 아빠 보고싶어서?  힘들 때마다  마음 다잡아 알았지! 우리아들 엄마 아빠는 너가 이렇게 씩씩하게 자라주어서 고마워 정말이야 국토종단 무사히 마치고 원주에 도착하면 맛있는것 ..찬영이가 좋아하는 레고 준비하고 있을께 찬영아 다른것은 다 잊어버리고 국토종단 무사히 마치자 하나만 생각해 사랑한다 많이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