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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 내가 가장 사랑하는 찬영아 엄마는 요즘 매일 바쁘다 사진속에 찬영이 얼굴 찾느라고 듬직한 찬영이 얼굴찾으면 밥 안 먹어도 배가 부르다. 호호호  한 발짝 한 발짝 걸을 때 마다 찬영이의 커가는 모습이 엄마 아빠는 느껴져 쑥~쑥~  이번 3번째로  국토종단 마치고 나면 너도 모르는 힘과 지구력 인력이 많이 쌓일꺼야 그 내공으로 2011년 멋있게 찬영이가  꾸며나가,
엄마와 아빠는 너의 버팀목이 되어 줄께! 더욱 강하고 멋있는 찬영이를 생각하며 오늘도 엄마 아빠는 너에게 뽀뽀 쪽쪽쪽 날려 보낸다. 사랑해 많이 많이  
  • 이찬영 2011.01.09 09:31
    찬영아 할머니가 보내주신 바지 2개, 내복1벌, 옷도리 1개, 쫄바지 1개,잘 받았니 할머니가 너 추울까봐 빨리 보내기는 했는데 잘 받았는지 궁금하네 받으면 꼭 챙겨입어 옷마다 이름을 다쓴것도 있지만 이찬으로만 쓴것도 있어 날씨가 맣이 추울거야 꼬 챙겨입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