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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은 사서도 하다는 말이 퍼득 떠오르는 것은 아빠만일까?
도보행진 사진을 보며 애처럽고 안스럽기까지한 아빠의 마음을 글로
다 표현하기가 어렵구나.
사랑하는 아들 두용아 힘을 내라.
지금 아들이 걷고 있는 이 길과 두용이의 가슴에, 두용이의 땀과 희망의
발자국으로  이름표를 새기며, 여행이 끝난 후 벅찬 감동을 상기하며,
힘찬 발 걸음을 옴겨주길 바란다.
추운 날씨인 만큼 몸을 따뜻하게 보호 하려고 노력하고 특히 손과 발이 얼지 않도록 하면 한결 수월한 여행이 될수 있을거야.
아들아 사랑한다 그리고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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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5
5166 국토 종단 고생 많은 아들 이준혁 엄마 2014.01.17 496
5165 국토 종단 고생많았지.... 김민우 2011.01.16 287
» 국토 종단 고생은 사서도 한다. 김두용 2011.01.09 321
5163 국토 종단 고생하는 아들 보고싶은 아들 광주 김승우 2010.07.30 188
5162 국토 종단 고생하는 아들 정년이에게 김정년 2011.07.28 253
5161 국토 종단 고생하는 아들에게 이태경 2011.07.29 155
5160 국토 종단 고생하는 울 아들아...(7월26일) 김진욱 2011.07.26 172
5159 국토 종단 고생하는우림이오빠 채우림 2011.07.27 204
5158 국토 종단 고생한 선이에게 .. 김영선 2011.07.22 207
5157 국토 종단 고슴도치는 할머니 댁에..... 이종호 2010.07.28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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