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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종단
2011.01.17 14:34

다빈이 편지보고

조회 수 450 댓글 0
다빈이  편지를  읽으니까  대견스럽기도하고  눈물이  날려고  하는구나.
우리  다빈이가  벌써  이렇게  컸구나하고말야.
아빠는  군대가서  느낀것을  다  느낀것 같아  마음이 뿌듯하단다.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구나.  조금만  더  힘을  내거라.
오늘밤이면  용인에서  지내지?
다빈이가  가까이  있음 이   느껴지네.
내일  모레면  볼수  있다는  마음이 드니까 설레인다.
다빈아,  사랑해.  
용기있는다빈이,  그리고  지혜로운 다빈이  오늘 추위가
심하지만  잘 이겨내리라  믿어  
다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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