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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지?
추운데 고생시키는 것 같아 엄마가 미안한데...
흔쾌히 다녀오겠습니다...
해병대 캠프도 고생스러웠지만,
재미있었다고 말해준 네가
너무 고맙고 국토순례 갔다올래... 그럴때.
처음은 안해요, 그러면서 엄마, 아빠 마음을 이야기 하니
재미있을 것 같다면서 다녀오겠습니다... 그렇게 대답해 준 네가
너무나 자랑스럽고
이제는 정말 엄마 아빠가
걱정을 안해도 되겠구나 싶다.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새로운 체험과
다양한 경험을 해보라고 선택한 일인데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여러가지 경험을 통해서
앞으로 네가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아들!!! 추운데 고생스럽더라도
네가 지금 겪는 모든 것들을 즐겨라
그러면 훨씬 재미있는 하루하루
알차고 의미있는 날이 될 것이다

국토순례 마지막 날까지 화이팅!!!

우리아들 사랑해 ♥

P.S 근데 아들이 없으니깐 엄마가 너무 심심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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