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잘 지내고 있지?
추운데 고생시키는 것 같아 엄마가 미안한데...
흔쾌히 다녀오겠습니다...
해병대 캠프도 고생스러웠지만,
재미있었다고 말해준 네가
너무 고맙고 국토순례 갔다올래... 그럴때.
처음은 안해요, 그러면서 엄마, 아빠 마음을 이야기 하니
재미있을 것 같다면서 다녀오겠습니다... 그렇게 대답해 준 네가
너무나 자랑스럽고
이제는 정말 엄마 아빠가
걱정을 안해도 되겠구나 싶다.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새로운 체험과
다양한 경험을 해보라고 선택한 일인데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여러가지 경험을 통해서
앞으로 네가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아들!!! 추운데 고생스럽더라도
네가 지금 겪는 모든 것들을 즐겨라
그러면 훨씬 재미있는 하루하루
알차고 의미있는 날이 될 것이다

국토순례 마지막 날까지 화이팅!!!

우리아들 사랑해 ♥

P.S 근데 아들이 없으니깐 엄마가 너무 심심하다.....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5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5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21
626 국토 종단 Cyworld 은지영 2011.07.31 195
625 국토 종단 Come on,Terios!!丿懓丶... 이상현 2011.07.21 219
624 국토 종단 Cheer up!! 정재영 2011.07.20 226
623 국토 종단 Chance 전태현 2010.07.23 197
622 국토 종단 any guesses!!뫎漫有來生∠ 이상현 2011.07.20 311
621 국토 종단 ??? 1 하예슬 2011.01.09 269
620 국토 종단 <윤승현 > 잘하고 있지~ ^^ secret 윤승현 맘 2014.01.13 1
619 국토 종단 9연대 한강대탐험 성재만아, 성재만 2010.08.01 253
618 국토 종단 9연대 막내에게 김진욱 2011.07.28 179
617 국토 종단 8월1일이다 심서엽 2011.08.01 246
Board Pagination Prev 1 ... 539 540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