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제호!

by 박제호 posted Jan 24,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진으로 너의 보습을 보니 대견하기 이를데 없다.
남들은 본인은 물론 부모가 가라고 해도 안간다는데
제호는 스스로 선택하고 도전하는 모습을보니
엄만 앞으로도 아무런 걱정없다.
부디 몸다치지 말고 던강하게 오렴.
보고싶다 아들! 나중에 군대는 어떻게 보낼지...
사랑한다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