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국토 종단
2011.07.20 00:15

도롱용

조회 수 403 댓글 0
도형이안녕
나는 작눈이야
도형이 무사히 잘 도착했는지 모르겠구나
나는 벌써부터 도형이가 정말 너무너무 보고싶어
도롱용이 지금 집에 있었다면
아빵이 엄망이에게 쉴새없이 이야기 하고있을텐데 그치 ?
그리고 자기전엔 누나한테 똑똑 하고들어와서
눈 비비며 누나잘자 ~  했을텐데 ,
당분간은 도롱용 없어서 좀 조용하겠다 하하하
도롱용 장난이야 ^_^
도롱용이 정말 너무너무 보고싶당
도롱용 힘들어도 열심히 씩씩하게 잘 걷구
다른 친구, 형 누나, 동생들과도 사이좋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
그리구 도롱용 , 다음에 사진찍을 때 꼭 카메라에 나오도록 해
알겠지 귀염둥이 ^^
선크림 꼭꼭 바르구 , 흑인되면 안돼 !
도롱용 내일 또 쓸게 안녕 잘자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4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2
726 국토 종단 성택이가있어행복한엄마가 임성택 2011.01.20 401
725 국토 종단 사랑하는 장순영 장순영 2012.01.06 401
724 국토 종단 겸둥이 아들 지원에게 김지원 2012.01.12 401
723 국토 종단 성큼성큼 부모님 품으로.... 15th (D-3) 성준성 2014.01.21 402
722 국토 종단 자랑스런 손톱공주 이민지 2010.01.06 403
721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우리아들 재원이에게 황재원 2011.01.20 403
720 국토 종단 울 가족의 기쁨인 삼경아! 오삼경 2011.01.25 403
719 국토 종단 끝까지 가는거야~! 안태용 2011.01.25 403
» 국토 종단 도롱용 박도형 2011.07.20 403
717 국토 종단 사랑하는 유석아~~~ 유석맘 2014.01.16 403
Board Pagination Prev 1 ... 529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