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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라산 백록담 등반 무사히 마쳤어. 날씨가 좋지 않다고 삼촌이 걱정하셨는데.  산에 오르니 오르기 전과 중간 오른 후의 느낌이 다 다르지.
엄마도 너무 오래 전에 본 경관이라 잘 떠오르지 않지만 바람이 있고 멀리 바다가 보이고 참 좋았었어.  부디 네 발이 무사해야 할텐데. 오늘 다녀올 곳은 관광코스네.  잘 보고 기억했다가  엄마에게 전해주렴.
아침에 못일어 나고 그러진 않아. 잠보야 ~~~~~~~~~
대장님과 대원들 힘들지 않게 네 몫은 잘하고 있지?
사랑한다 우리 일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고 내일은 땅끝마을로 가는데 혹 배 멀미 했으면
멀미약 한시간 전에 미리 먹어 두고
제때 입맛 없어도 밥 잘 먹어야 되 .  잠도 제때 맞춰서 자구
컨디션 조절 잘하면서  몸 아프지 않게 조심해 .썬크림 챙겼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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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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