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진욱이를 보내면서....
by
김진욱
posted
Jul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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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는 너의 뒷모습을 보며 드디어 떠나는 시간이구나...
너와 짧은 이별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엄마 아빠는 버스 곁을 떠날수 없었단다. 눈물을 삼키며 버스가 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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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찬수야!! 힘내라
이찬수
2011.01.17 00:07
찬수야! 마지막이다!!
이찬수
2011.01.18 12:07
찬수야 아빠다
이찬수
2011.01.08 15:24
찬수야 네 얼굴을 보여줘~~~~
이찬수
2011.01.07 09:17
찬수야
이찬수
2011.01.04 07:36
찬수야
이찬수
2011.01.10 09:14
찬수야
이찬수
2011.01.11 02:32
찬수야
이찬수
2011.01.12 07:17
찬수야
이찬수
2011.01.13 01:25
찬수야
이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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