想家没啊!!今天看到你们的照片了.在山路上走.很热的天气.脸上表情也不太前两天那样好看了.一付苦瓜脸了.露营时一定要搞点东西把耳朵堵一下.怕小虫子啥的明白不.对了,你的跑跑傻丁车不是有世界锦标赛吗,为什么没见你参加啊,7月12号开赛的!!搞了也这么多年了.搞点成绩出来我看到以后不说你玩物丧志了!明白这个话的深意吗.就是太多心思去玩一个没有成就的东西就所自己的志向搞没了.Lady gaga博客量现是世界第二,她14岁就钢琴很利害了,创作也是一流的.给天后Britney 谱了两首歌就一发不可收拾红透全球了!!!有才华是只等机会的到来顺手拉他,没才华只能看机会从手间,从眼前,从脚下蹓走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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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6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17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4 |
| 5306 | 국토 종단 |
ㅣ연대 오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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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맘 | 2014.01.23 | 3 |
| 5305 | 국토 종단 | 吃饱睡好!!○（＊￣︶￣＊）○ | 이상현 | 2011.07.28 | 386 |
| » | 국토 종단 | 想家的时候...想想自己的偶像~!! | 이상현 | 2011.07.23 | 380 |
| 5303 | 국토 종단 | 比皇帝幸福的孩子送你6个英#... | 이상현 | 2011.07.25 | 309 |
| 5302 | 국토 종단 | 苦고盡진甘감來래 | 이현희 | 2012.01.13 | 321 |
| 5301 | 국토 종단 | 가까이 다가온 아들에게 | 임 성택 | 2011.01.26 | 407 |
| 5300 | 국토 종단 | 가까이 있네 우리딸 | 황예원 | 2010.08.03 | 290 |
| 5299 | 국토 종단 | 가까이서 들려오는 아들의 발자국 | 김두용 | 2011.01.17 | 303 |
| 5298 | 국토 종단 | 가는 세월의 무상함에 대해.... | 29대대 이군희 | 2010.07.27 | 416 |
| 5297 | 국토 종단 | 가람이 화이팅!!!! | 이가람 | 2010.07.26 | 7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