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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알다시피 엄마가 여행가셔서 언니가 대신쓴다
귀찮지만 엄마가 꼭 너를 격려해주라고 하셔서 이렇게 보내는거야~!
어때..??잘지내고있어? 이 더운 날씨에 당연히 힘들겠지..
그래도 분명 너한테 좋은 경험이 될거야^0^
언니도 가서는 힘들었지만 다녀와서는 재밌다고 느꼈거든
언닌 너보다 어린나이에 갔다왔어.그니까 너도 즐기다 올수있을거야!
나도 랑아 돌보고 집안일하느라 참 바쁘다.
컴퓨터도 못하고 남자친구랑 연락도 못하고 하고싶은거 다 참고
그곳에서 적응 잘하고 있는 너가 자랑스럽네~
아참! 살은 좀 빠지고있니?? 걷고 또 걸으니까 살은 빠져서 이뻐져서오겠네ㅋㅋ암튼 갔다와서는 말도 좀 잘듣고 어른스러워 지길바래>_<
더위먹지말고 나중에 보자♡ 편지 빨리 받았으면 좋겠다!

-7월 23일 너가 제일 좋아하는 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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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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