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로 종단의 3분의1이 지나가는구나 너에겐 정말로 긴 시간 이었겠지
지금까진 갑작스런 변화에 몸이 힘들었겠지만 오늘 쯤 이면 적응을 해서 오히려 탄력이 생기지 않을까? (엄마 만의 얄미운 생각인가?)
아침 체조하는 너의 모습,행군하는 얼굴에서 건강미가 넘친다
원래 까만데 나중에 눈 만 보이는거 아닌지 몰러
아들 없으니 우리집 분위기 많이 다운 된거 있지
서엽아 ! 힘들다고 그냥저냥 걷지 말고,  한발작 두발작  의미있는 길을 만들어 가보렴 나중에 되돌아 보면 정말 뿌듯하고 스스로가 대견스러울 거야
내일은 웃는 얼굴 기대할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3096 국토 종단 똥쌌어???? 하찬빈 2010.07.28 227
3095 국토 종단 아름다운 동강길을 걸었다니,부럽당^^ 차아영 2010.07.30 227
3094 국토 종단 4연대8대대 심현대원에게. 심현 2010.07.30 227
3093 국토 종단 16연대 32대대 민용 멋지다 이민용 2010.07.31 227
3092 국토 종단 보고싶은내딸록담에게 백록담 2010.08.02 227
3091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힘내! 유민우 2011.07.18 227
3090 국토 종단 성현이에게 양성현 2011.07.20 227
3089 국토 종단 하늘을 봐라~~~~ 양성현 2011.07.21 227
3088 국토 종단 힘내라 우리 효경 심효경 2011.07.24 227
3087 국토 종단 아빠딸 해리!!!! 김해리 아빠 2011.07.26 227
Board Pagination Prev 1 ...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