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걸을만 해? 가방이 너무 큰게 마음에 걸린다 그래도 오늘은 가방없이 걷는 사진을 보니 좀 가벼워보인다. 오늘 서울엔 비가 엄청 와서 엄마도 좀 고생했다 거기는 괜찮았니? 판초우의는 입어봤니? 비속을 걷는 것도 재밌는 추억이 될거야. 편한 것보다 조금 힘들더라도 여러가지 경험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어려운 일,힘든 일이 있으면 먼저 나서서 할 줄 아는 멋진 민우가 되길 바란다. 푹 자고 낼도 힘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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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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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22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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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6 | 국토 종단 | 사랑한는 울 성준아~ | 배성준 | 2011.07.25 | 225 |
» | 국토 종단 | 울아들 잘 자^^ | 유민우 | 2011.07.26 | 225 |
3014 | 국토 종단 | 오늘은 어디까지 왔을까~~ | 주민규 | 2011.07.28 | 225 |
3013 | 국토 종단 | 목적지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구나... | 정태향,태윤 | 2011.08.03 | 225 |
3012 | 국토 종단 | 장하다! 성현 | 김성현 | 2011.08.04 | 225 |
3011 | 국토 종단 | 기둥! | 신재민 | 2012.01.06 | 225 |
3010 | 국토 종단 | 잘하고 있지? | 이현희 | 2012.01.09 | 225 |
3009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 | 김강희 | 2012.01.12 | 225 |
3008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하늘이에게 | 푸름하늘맘 | 2020.08.11 | 225 |
3007 | 국토 종단 | 김지환어린이. | 김지환 | 2010.01.11 | 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