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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가 광주근처 지나간다고..
세화 지나갈떄 이모가 아이스크림 쏜다고 그랬는데..
이모네 동네는 안오나보네..
서울은 비가 많이와서 엄마 걱정할까봐 전화했더니
외할머니한테 전화 여러번 했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이모가 그랬지..
우리세화가 그동안 하느님일을 너무 열심히 하니까
하느님이 세화가는길을 돌보아줘서 비도안오고 그런다고..
영환이 오빠도 몽골에 있는데 몽골은 비를 몰고 오는 사람이
귀한 대접을 받는데.. 몽골은 사막지대라서..
오빠네가 도착하고 몽골에 비가 2번이나 와서 귀한 대접을
받는다나.. 어쩐다나..
우리 세화 너무 대견하다...
덥고 힘들어도 힘내자 아자아자 화이팅!!
광주에서 현정이 이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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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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