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할머니가
by
이동재
posted
Jul 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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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재야!!
더운날씨에 얼마나 고생을 하니?
그래도 꾹 참고 인내심을 갖고 끝까지 잘하길 바란다.
사랑한다. 동재야
우리 동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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