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종단-호남 2011-07-27] 김동휘^^

사실 지금은 28일  새벽 1시^^
아버지가 일이 있어 오늘 늦게 편지 쓰네~~
비는 오고 날씨는 덥고 ㅠㅠ...
오늘 더 보고 싶구나^^ 너없는 빈자리가 이렇게 허전하구나..
보고싶다. 큰아들 동휘야~~~~~오늘 동찬이는 충치 치료받고 학원안간다고 떼써 힘들게 보냈다. 동휘는 뭐할까 지금 이시간~~잠이 많아 쿨쿨~~~
동휘는 잘할거야^^ 물론~~~응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