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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벌써 익산까지도착했네 아마도 하루지나면 양반의고향 충청도에도착하겠지
전주월드컵경기장보니 2002년도의 그뜨거운함성이 들리는것같애
한목소리 한마음으로 외치던 그뜨거운 열정을 기억해보렴!
이 여름의더위와 고난을 즐기면서 천천히 오렴
환한미소 그을린너의 너의 얼굴이 아름다워보인다
사랑하는 아들아!
얼마남지않은 소중한시간 초심의 마음으로 최선을다해 걸어온 너의 발자취를 기억해다오 그리고 새롭게 만날 또다른 길에 도전해라
너의 이름 두글자가 아름다운 이유는 새로운 길에 도전하는 내 아들이기 때문이야!!
사랑하는 아들아!
살아가는 인생동안 "지금 이순간이 가장 젊다는것을 꼭 기억해라"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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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3406 국토 종단 사랑하는 딸 소영이에게 방소영 2011.01.14 395
3405 국토 종단 사랑하는 딸 신땅! 신혜연 2012.01.10 286
3404 국토 종단 사랑하는 딸 아들 김영선, 김영진 2011.08.04 245
3403 국토 종단 사랑하는 딸 엄마다 정세화 2011.07.29 209
3402 국토 종단 사랑하는 딸 정재영에게 정재영 1연대 2016.07.31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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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 국토 종단 사랑하는 딸 체림아~ 7/27(아빠) 김체림 2011.07.27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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