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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종단
2011.08.01 23:55

규상이에게

조회 수 241 댓글 0
사랑하는 아들 엄마 아빠도 오늘 하루를 마감하며 아들에게 편지를 쓴다
아들도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생활했겠지?  엄마도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해서 보냈단다 이제 3일후면 아들 얼굴 볼수 있겠네 빨리 왔으면 좋겠다
규상 지금 철희가 옆에서 너무 덥게하고 아빠는 지금 옥수수를 먹고있고 용석이는 엄마 침대에 누워있다. 지금 아들이 집에 있으면 아들은 쇼파에 누워서 텔레비젼을 보고 있겠지 지금은 단잠을 자고 있을 아들생각에 보고싶다 보고싶어 어어어어어어........... 아들아 잘자라 엄마도 이제는 자야될거 같해 옆에서 아빠도 넣어주래 그럼 이만줄인다 아들 사랑해>>>
                        아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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