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국토 종단
2011.08.01 23:55

규상이에게

조회 수 241 댓글 0
사랑하는 아들 엄마 아빠도 오늘 하루를 마감하며 아들에게 편지를 쓴다
아들도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생활했겠지?  엄마도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해서 보냈단다 이제 3일후면 아들 얼굴 볼수 있겠네 빨리 왔으면 좋겠다
규상 지금 철희가 옆에서 너무 덥게하고 아빠는 지금 옥수수를 먹고있고 용석이는 엄마 침대에 누워있다. 지금 아들이 집에 있으면 아들은 쇼파에 누워서 텔레비젼을 보고 있겠지 지금은 단잠을 자고 있을 아들생각에 보고싶다 보고싶어 어어어어어어........... 아들아 잘자라 엄마도 이제는 자야될거 같해 옆에서 아빠도 넣어주래 그럼 이만줄인다 아들 사랑해>>>
                        아빠가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5056 국토 종단 2연대 울 승현이 윤승현 맘 2014.01.22 358
5055 국토 종단 안녕2 박상권 2012.01.05 358
5054 국토 종단 이상현~~~shi jin ba~~jia you\(^O^)/* 이상현 2011.07.31 358
5053 국토 종단 보고싶다 대민아~~ 안대민 2011.01.08 358
5052 국토 종단 행복을 주는 딸 해솔이에게11 김해솔 2010.08.05 358
5051 국토 종단 정 찬엽! 사랑한다!!~ 정 찬엽 2010.07.28 358
5050 국토 종단 네 이불을 세탁하며 나현준(한강종주) 2010.07.26 358
5049 국토 종단 26일 아침 (뭐가 제일 먹고 싶어? ) 구충환 2010.07.26 358
5048 국토 종단 은근히 저력있는 아들에게~!!! 김영우 2012.01.14 357
5047 국토 종단 민재 에께 김민재 보아라 2012.01.14 357
Board Pagination Prev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