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국토 종단
2011.08.02 11:10

- D 3 일 ....

조회 수 213 댓글 0
활짝  웃으면서  브이를 하는 모습이   멋지더구나.
진이가 어려워하는 백제의 역사는 많이 배웠어??
엄마  편지 읽고 그렇게 해준거맞지ㅡ?? ^^
엄마 너무  기분 좋았어 ~  지금 이순간에도  비를 맞으며  
대원들과  부모님 곁으로 행군을 하고 있겠지.
아들의 씩씩한 모습과   대견스런운 모습에 엄마 반했어..
진아.사람을 강하게 만드는 것은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라 하고자
노력하는   열정이라고 생각해 .   멋진 아들  정말 자랑스럽구나 ...
얼마 남지않은 여행   영진이의 가슴속에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왔으면 좋겠어 .  이제 삼일 남았네 ~~~~~  엄마   아들 볼 생각에   마음이설레 어  잠도안와.  무척 !!!! 빨리 안아보고싶구낭 ~~ 우리 만나면  
진아가 먹고싶었던거   천천히 다 먹어 보자꾸나.   아들 ~ 오늘도
씩씩하게   대원들과 발맞춰 엄마의 곁으로 오렴 .   사랑해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3286 국토 종단 김민준 안녕!!-3 김민준 2011.07.28 302
3285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우리 딸 리우야~~~ 김리우 2011.07.28 237
3284 국토 종단 동현아!! 또 이모다^^ 조동현 2011.07.28 239
3283 국토 종단 우리 멋진 아들 신욱에게 김신욱 2011.07.28 214
3282 국토 종단 작은 영웅, 용섭아!!! 신용섭 2011.07.28 259
3281 국토 종단 열심히 하고 있을 주선이에게! 박주선 2011.07.28 187
3280 국토 종단 아들, 엄마야~~~~ 정재영 2011.07.28 214
3279 국토 종단 소중한 나의 영웅들에게 태향,윤 2011.07.28 178
3278 국토 종단 아빠가 은지에게 추은지 2011.07.28 237
3277 국토 종단 오늘은 어디까지 왔을까~~ 주민규 2011.07.28 225
Board Pagination Prev 1 ...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