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수고했다~~

by 채우림 posted Aug 0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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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아
진짜~~수고많았다~~~
엄마~~ 맘 속으로  미워했니??

우림이의 수고가 육체적인 수고로 끝나지 않기를 기도한다

너의 땀방울들이 더욱 값진것으로 발전되길 엄마 아빠는 소원한다
수고 많았고 우리 아들 빨리보고싶다~~좋은꿈꿔~~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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