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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은 아름다운 마무리를 하는 밤이구나.
함께한 친구들이랑 대장님과 정이 많이 들었을텐데,
(원래 동고동락한 사이가 더 기억에 많이 남는 법...)
유난히 이별을 싫어하는 상묵이라 걱정이 좀 되네...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고, 이별이 있으면 또 기다림이 있고...
오늘밤 친구들과 대장님들이랑 부족한 정을 맘껏 나누길 바랄께^^  

근데~ 엄마는 내일 아들을 볼 수 있어서
기분 짱인데 어떡하니~~~ㅋㅋ

해단식에 아빠는 휴가를 못내셨고 엄마는 휴가를 냈어~
내일 고모랑 승현이랑 같이 경북궁에 갈께...
그리고 저녁에 외삼촌이랑 이모랑 모두모두 모인단다.
좋지~~^^

울 아들 최고!!!
마니마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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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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