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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종단
2012.01.11 10:28

자랑스러운 이찬영!

조회 수 414 댓글 0
붉은 정열로 똘똘뭉친 이찬영.
아침에 좋은 글이 있어 읽어줄께
         망치질
쉬운 듯해도 그렇지 않습니다.
누구나, 아무한 쉽게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도,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님을 곧 알게 됩니다.
자기가 꿈꾸는 일이든,         그 어떤 일 이든
무수한 반복을 통해 경지에 올라서야
고수가 될 수 있습니다. 고수가 되면
망치질도 예술이 됩니다.
                                  -고도원-
지금 찬영이가 한발 한발 걷고 있는 이 길이. 최남단 마라도에서 서울까지
힘들고 고통스럽다는 것도, 잘 알고 있어,  그것도 1번,.2번...3번...4번..
그러나 이 한걺음 한걸음이  무수한 반복이 되어, 너의 꿈을 이를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는 것을 엄마는 굳게! 굳게! 믿어! 사랑해, 이찬영
꾸준히 꿈에 한발 한발 나아 가고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이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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