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국토 종단
2012.01.11 10:28

자랑스러운 이찬영!

조회 수 414 댓글 0
붉은 정열로 똘똘뭉친 이찬영.
아침에 좋은 글이 있어 읽어줄께
         망치질
쉬운 듯해도 그렇지 않습니다.
누구나, 아무한 쉽게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도,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님을 곧 알게 됩니다.
자기가 꿈꾸는 일이든,         그 어떤 일 이든
무수한 반복을 통해 경지에 올라서야
고수가 될 수 있습니다. 고수가 되면
망치질도 예술이 됩니다.
                                  -고도원-
지금 찬영이가 한발 한발 걷고 있는 이 길이. 최남단 마라도에서 서울까지
힘들고 고통스럽다는 것도, 잘 알고 있어,  그것도 1번,.2번...3번...4번..
그러나 이 한걺음 한걸음이  무수한 반복이 되어, 너의 꿈을 이를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는 것을 엄마는 굳게! 굳게! 믿어! 사랑해, 이찬영
꾸준히 꿈에 한발 한발 나아 가고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이찬영!!!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5416 국토 종단 승엽아..집에 오면 우리도 부싯돌로 라면 끓... 오승엽 2011.01.12 416
5415 국토 종단 가는 세월의 무상함에 대해.... 29대대 이군희 2010.07.27 416
5414 국토 종단 춥고 발아프지? 엄마 맘이 아프다 황지우 2011.01.12 415
5413 국토 종단 힘내라!!!황동찬 황동찬 2010.01.06 415
5412 국토 종단 사랑하는나의아들창준에게~~ 창준맘 2014.01.17 414
5411 국토 종단 여긴 아침해가 쨍!! 최영수 2014.01.15 414
5410 국토 종단 3연대 사랑하는 큰아들 세준이에게 김세준 2014.01.12 414
5409 국토 종단 빡세 !!! 열심히 걷고 있냐? 박세혁 2012.01.13 414
» 국토 종단 자랑스러운 이찬영! 이찬영 2012.01.11 414
5407 국토 종단 한덕현 형아 화이팅!!!! 한덕현 2011.01.22 414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