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보고싶은딸

by 채혜림 posted Jan 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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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씨에 고생하고있을딸 생각하면 엄마가 미안한 생각이 들기도하는데
혜림아 이런 경험을 또 언제해보겠니?? 할 수 있을때 적극적으로 참여해보는것도 나쁘지않고 귀중한 경험이야~!! 우리 혜림이는 잘 따르고 잘하고 있으리라 엄마는 믿어~!!혜림아 고마워~~~!!하루 하루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다보면 19일이 올거야~~!!사랑해~~!!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