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민재야 엄마야

by 김민재 posted Jan 1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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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예쁜  내 아들^^    
마니또  편지는  뭐라고  써 있었니 ?   무전여행에서  3조  완전  부러웠겠다
야간 행군은  느낌이  다르니 ?

이번 도전에서  뭘  느꼈을지  네가  뭐라고  글을  올릴지  궁금하다
네번째인  친구도  있는것  같던데  ^^

민재야
다른  눈빛으로  돌아와   다른  행동을 보여줄 걸  상상하면  벅차다
고여있는  물은  반드시  썩는단다  
혁신  또  혁신  
혁신의  DNA 로  한걸음 한걸음  집으로  와라
사랑해  고마워  힘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