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보고싶은딸

by 채혜림 posted Jan 1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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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모습이 마니 변했는지 엄마는 정말 궁금한데~~??하루 하루가 힘들고
어렵기만하니 어려운가운데서도 친구도 있고 동생 오빠가 있고 대장님들이 계셔셔 참을만하니~??혜림이는 오빠가 다녀온 이야기를 듣고 참가했기때문에 모르고 참여한 친구들보다는 그래도 마음에 준비를해서 쪼금은 나을것 같은데~~ 그건 엄마 생각일까~??암튼 이제 거의 막바지로 가고 있으니까 지금까지 참고 견뎌온 노하우로 유종의 미 거두길 기도한다~~힘들고 지칠때 기도해~~엄마도 우리딸 위해서 기도할께~~홧~~~팅 만나면 매일 엄마가 수고한 발과 다리 맛사지해줄께~~~^^